역대하 31장 히스기야와 신앙생활 개혁
대하 31:1
하나님에게 예배하고 언약을 갱신한 백성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지배하던 바알의 주상(鑄像)과 아세라 목상(木像)을 도끼로 찍어 넘어뜨리고 (1____)들과 (2____)들을 제거합니다(1절).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개혁이 일어납니다.
히스기야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도록 돕습니다. 제일먼저 재정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왕이 재산 가운데 얼마를 내 놓습니다(3절). 그리고 백성에게 레위인에게 주어야 하는 첫 (3____)들과 (4____)조를 바치도록 합니다(5절). 이것은 레위인을 위해 율법이 정한 것입니다(민 18:21-24; 신 18:3-5). 백성이 기쁨으로 예물을 드리자 남을 정도여서 창고를 만들고 보관하고 관리하도록 합니다. 성전에 봉사하는 자들에게 예물(생활비)을(를) 충분히 제공합니다(10절).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충성스러운 왕입니다. “히스기야가……선과 (5____)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6___)에 수종 드는 일에나 (7____)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8____)하였더라.”(20-21절)
답: 1. 산당, 2. 제단, 3. 열매, 4. 십일, 5. 정의, 6. 전, 7. 율법, 8. 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