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2장 다윗의 성전건축 준비
대상 22:19
역대상 22장 1절 ~ 29장 30절은 역대기에만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성전건축 준비와 제사장과 레위인의 합법적 지위, 왕위 계승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다윗과 솔로몬 왕국을 통한 메시아 왕국을 그립니다.
다윗은 자신이 왕이지만 하늘에 계신 참 왕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며 섬깁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할 준비를 합니다. 다윗 자신은 전쟁에서 (1___)를 심히 많이 흘려 자격이 없음(8절)을 알고 아들 솔로몬에게 그 일을 맡깁니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약속한 ‘영원히 다윗의 왕위가 끊어지지 않을 왕국’에 대한 언약을 전합니다(8-10절). “그가 내 (2____)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그는 내 (3____)이 되고 나는 그의 (4_____)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10절) 솔로몬은 아버지의 축복을 받습니다. “이제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며, 네가 (5____)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6____)을 건축하며”(11절) 솔로몬이 부귀영화가 필요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왜 지혜와 총명이 필요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네게 (7____)와 (8____)을 주사 네게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12절)
솔로몬에게 명령한 후 그를 도울 나라 지도자들(모든 방백)에게도 솔로몬을 도울 것을 부탁합니다. “이제 너희는 마음과 (9___)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10____)궤와 하나님 성전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11____)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19절)
답: 1. 피, 2. 이름, 3. 아들, 4. 아버지, 5. 형통, 6. 성전, 7. 지혜, 8. 총명, 9. 뜻, 10. 언약, 11.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