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장 다윗의 왕 됨과 용사들

대상 11:9 (삼하 5:1-10; 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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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온 이스라엘이 (1_____)에 모여 여호와 앞에 언약을 맺고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웁니다(3절). 다윗은 ‘자신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백성)를(을) 통치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직분자입니다. 다음 구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2___)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3_____)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2절)

 

다윗은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 주민을 쫓아내고 (4____) 산 성을 빼앗습니다(5절). 그리고 다윗이 그 곳에 살았기 때문에 ‘(5____) 성’이라고도 부릅니다(5절). 목자(다윗)이(가) 어떻게 이렇게 강한 왕이 되었을까요? 답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6____) 계시니 다윗이 점점 (7____)하여 가니라.”(9절)

 

다윗 혼자 큰 나라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윗 주변에는 훌륭한 용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전쟁에서 큰 공헌을 합니다. 예루살렘 지역의 여부스 원주민을 요압 장군이 소탕하거나(4-8절), 다윗의 세 군인이 블레셋이 사는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목숨 걸고 떠오는 충성심을 보입니다(15-18절). 이렇게 다윗이 강성해 진 것은 그들의 용맹 때문일까요? 그들의 용맹은 그들 자신의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큰 (8____)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14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구원이 없다면 그들의 용맹은 승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답: 1. 헤브론, 2. 내, 3. 주권자, 4. 시온, 5. 다윗, 6. 함께, 7. 강성, 8.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