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편 성소를 사모하는 성도

시 24:7

이미지: 사람 1명, 서 있음

시편 24편은 15편과 함께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시를 품는 두 팔에 해당됩니다. 이 시는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부분(1-6절)은 시편 15편과 같이 ‘여호와의 집에 사는 성도’가 주제입니다. 두 번째 부분(7-10절)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왕처럼 영광스럽게 행차하는 것’을 노래합니다.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올 때(삼하 6장) 혹은 그것을 생각하면서 쓴 시로 보입니다. 이 시는 모든 성도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이 시를 예수님이 승리하시고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으로 이해합니다.

 

“문들아 너희 (1____)를 들지어다. 영원한 (2___)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3___)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4___)이 누구시냐? (5___)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6____)에 능한 여호와시로다.”(7-8절)

 

“문”은 성도의 은유적 표현입니다.

 

답: 1. 머리, 2. 문, 3. 왕, 4. 왕, 5. 강, 6.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