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8편 구원의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

시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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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8편은 86편과 여러 면에서 비슷합니다. “새 노래”(1절), “구원”(2-3절), “심판”(9절)에 관한 내용이 동일합니다. 세 연으로 구성되는데, 첫째 연은 성전에 모여 예배하는 회중에게(1-3절), 둘째 연은 온 땅 모든 백성에게(4-6절), 셋째 연은 전체 피조물에게(7-9절) 외치는 노래입니다. 시작하는 연은 하나님이 행하신 과거의 “공의”를 회상합니다(2절). “여호와께서 그의 (1____)을 알게 하시며 그의 (2____)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중간 연은 온 땅의 만민에게 “즐거이 소리칠”(4, 6절)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구원뿐만 아니라 심판하는 분입니다. 마지막 연은 “공의”(9절)로써 하나님의 통치(심판)가 임하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그가 땅을 (3____)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4___)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5____)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9절)

 

답: 1. 구원, 2. 공의, 3. 심판, 4. 의, 5. 공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