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4편 악한 말의 공격으로부터 지켜 주시는 하나님

시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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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4편은 62편의 상황과 매우 비슷합니다. 시인의 주변에는 수많은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인을 포함한 소수의 경건한 자들을 위협합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1____)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2_____)에서 나의 (3____)을 보존하소서.”(1절)

시인은 1-6절에서 악인들이 얼마나 악한 행동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들이 칼 같이 자기 (4___)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5___)로 겨누고”(3절)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혀는 칼처럼 사람의 마음을 찌르고 입의 말은 화살처럼 심장을 꽤 뚫습니다. 남몰래 꽤하는 그들의 “묘책”은 심오합니다(5-6절).

7-10절에서는 하나님이 악인에게 공의를 행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는 하나님을 자랑하게 될 것임을 노래합니다.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6___)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7____)하리로다.”(10절)

 

답: 1. 근심, 2. 두려움, 3. 생명, 4. 혀, 5. 말, 6. 피, 7.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