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6편 인간의 불경건과 하나님의 은혜에 신실함

시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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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편 1-4절과 5-9절은 내용적으로 대칭입니다. 첫 네 절은 죄인의 불경건한 모습을 표현 합니다. 악인은 자기 죄가 드러나지 않고 미움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자만합니다(2절).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1____)이라. 그는 (2____)와 선행을 그쳤도다.”(3절) 두번 째 네 절은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함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3____)하심이 어찌 그리 (4____)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게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7절) 뿐만 아니라,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9절)라고 고백합니다.

 

마지막으로 10-12절은 두 가지를 정리해 요약합니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5____)하심을 계속 베푸시며…..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6____)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10-12절)

 

답: 1. 속임, 2. 지혜, 3. 인자, 4. 보배, 5. 인자, 6. 넘어

 

Wikipedia: Bündheim, St. Gregor VII., Bildfenster über dem Eingang, Illustration zu Psalm 36,9f: Sie laben sich am Reichtum deines Hauses; du tränkst sie mit dem Strom deiner Wonnen. Denn bei dir ist die Quelle des Leb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