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편 하나님 찬양과 경외는 지혜자의 모습(1)

시 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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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119편은 한 묶음의 시입니다. 111편은 10절로 구성되어 있지만, 22개의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시입니다(25, 34, 37, 119편과 함께). “할렐루야”를 외치며 시작하는 이 시는 알파벳을 따라 노래가 이어집니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1____)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2____)하리로다.”(1절) 시편 111편은 112편과 쌍둥이처럼 비슷합니다. 하나님은 “언약”(5, 9절)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해 그의 백성을 속량하기에 감사와 찬송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3____)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4____)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9절) 시편 111편은 지혜의 시로도 평가받는데 10절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5____)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6____)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10절)

 

답: 1. 회중, 2. 감사, 3. 속량, 4. 이름, 5. 지혜, 6.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