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찬양

시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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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편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찬양이라면, 105편은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찬양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멋지게 창조했지만, 인간이 창조 받은 고귀한 지위에서 떨어져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은혜언약으로 죄와 비참에서 구원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묘사합니다. 구원 받은 백성은 하나님이 행한 기적과 이적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1-6은 바로 그 점을 선포합니다. “여호와께 (1____)하고 그의 (2____)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1절) 7-15은 하나님이 족장들과 언약 맺은 것을 서술합니다. 족장들은 수가 적고, 나그네로서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방랑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과 “언약”과 “맹세”(9절), “율례”와 “영원한 언약”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호했습니다. “이르시기를 나의 (3____)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4_____)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15절) 주의 백성은 이방백성을 향한 주의 선지자들입니다. 16-22은 요셉에 관해, 23-38은 이집트에서의 고통과 출애굽을 위한 재앙에 관해, 39-45은 가나안 땅의 삶에 관해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렇게 구원하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는 그들이 그의 (5____)를 지키고 그의 (6____)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45절) 하나님이 언약을 맺고 언약백성을 구원하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목적도 동일합니다.

 

답: 1. 감사, 2. 이름, 3. 기름, 4. 선지자, 5. 율례, 6. 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