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편 창조주ㆍ왕,ㆍ목자 된 하나님에게 찬양
시 100:3
시편 100편은 내용적으로 95편과 닮은꼴입니다. 이 시는 가장 사랑 받는 시들 중의 하나입니다. “즐거운”(1절), “기쁨으로”(2절), “노래하며”(2절), “감사함으로”(4절), “찬송함으로”(4절)라는 표현이 핵심입니다. 탄원ㆍ죄ㆍ원수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분위기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그 이유가 분명하게 선포됩니다. “여호와가 우리 (1_____)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2____)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3____)이요, 그의 기르시는 (4___)이로다.”(3절) 전능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의 관계가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왕-백성’과 ‘창조주-피조물’의 관계입니다. ‘백성과 양’은 ‘왕과 목자’로 인해 ‘왕궁과 양의 우리’에서 ‘감사와 찬송’을 부릅니다(4절). 그 하나님은 “선하시니 그의 (5____)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6____)하심이 대대에”(5절) 이를 것입니다.
답: 1. 하나님, 2. 지으, 3. 백성, 4. 양, 5. 인자, 6.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