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6장 불순종하는 언약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애정

미 6:8

 

미가 선지자는 1-3장에서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했습니다. 법정에 들어가니 하나님은 고소자이고, 작은 (1___)들이 증인이고, 변론가는 미가입니다(1절).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언약에 싫증을 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 백성에게 따집니다. ‘너희가 어떻게 불평할 수 있느냐? 내가 너희를 위해 행한 역사(출애굽과 가나안으로의 여행)를 기억하라’고 합니다(3-5절). 구원하고 돌보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움을 선포하십니다(5절).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런 구원의 하나님에 대해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내가 (2____)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3____)할까? 내가 (4____)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5____)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6_____)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7___)의 열매를 드릴까?”(6-7절)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종교행사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람아! 주께서 (8___)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9____)를 행하며 (10____)를 사랑하며 (11____)하게 네 하나님과 (12____) 행하는 것이 아니냐?”(8절) 이 구절은 신명기 10장 12절의 반복입니다. 하나님이 언약백성에게 요구하는 핵심 소원입니다.

 

답: 1. 산, 2. 무엇, 3. 경배, 4. 번제, 5. 숫양, 6. 맏아들, 7. 몸, 8. 선, 9. 정의, 10. 인자, 11. 겸손, 12.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