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장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주요 구절: 마 9:13

Did God Give Authority to Men Beyond the Ministry of Jesus or Just to  Jesus: Rethinking Matt. 9:8 | Think Theology

예수님은 왜 세상에 왔을까요?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고치기 전에 죄를 용서함으로 그 목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죄를 용서해주는 분으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중풍병자의 믿음의 고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있는 믿음을 보고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그리고 질병을 고칩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예수님은 죄인의 질병을 고쳐주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1____)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2____)을 부르러 왔노라.”(13절) 본래 유대인의 금식과 기도의 핵심은 메시아의 오심과 구원입니다. 이제 메시아가 왔으니 더 이상 금식할 필요가 없고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새 시대가 왔으니, 새 언약의 법에 따라야 합니다. 새로운 메시아의 나라에는 믿음의 법이 통용되는 나라입니다.

12년 동안 여성병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3____)으로 구원을 받습니다(20-22절). 관리의 딸이 살아납니다(18-26절). 두 맹인이 (4____)으로 다시 보게 됩니다(27-31절). 벙어리 귀신 들린 자가 고침을 받습니다(32-34절). 그러나 바리새인은 그런 능력이 귀신에게서 나온 것이라며 인정하지 않습니다. 불신앙으로 가득한 종교 지도자들 밑에서 고생하는 ‘무리’를 예수님은 불쌍히 여깁니다(36절).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추수할 것은 많되 (5____)이 적으니, 그러므로 (6____)하는 (7____)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 하시니라.”(37-38절).

 

생각하기

 

예수 믿고 병이 낫고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해답

 

답: 1. 의인, 2. 죄인, 3. 믿음, 4. 믿음, 5. 일꾼, 6. 추수, 7.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