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장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세례

주요 구절: 마 3:17

Matthew 3:2 - Wikiwand

세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입니다. 낙타털 옷과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은 것은 엘리야 선지자를 생각나게 합니다(왕하 1:8). 광야에서 전파하여 “(1____)하라. (2____)이 가까이 왔느니라”(2절)라고 외쳤습니다. “광야”는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상징합니다. 세례 요한은 요단 강에서 죄를 자복하는 자들에게 세례를 베풉니다. 그러나 구경만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입니다. “(3____)에 합당한 (4____)”(8절)를 맺지 못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열매를 맺긴 하지만 회개에 합당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열매는 자기 의와 선행입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자랑하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자기 죄와 비참을 알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5____)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13-17절). 이렇게 함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인과 같이 됩니다. 요한은 세례를 베풀지 않겠다고 합니다. 죄인 된 사역자의 바른 반응입니다. “(6____)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7___)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15절) “모든 의”는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의 낮아짐입니다. 구원하는 의는 예수님의 낮아짐을 통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마 16:22-23). 예수님이 나사렛에 산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세례를 받은 것도 낮아지기 위함입니다. 죄가 없지만 죄인처럼 낮아졌습니다.

낮아진 성자 하나님은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고 성부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을 받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8____)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17절)

 

생각하기

 

예수님이 박해로 이집트로 피신 간 것이 나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해답

 

답: 1. 회개, 2. 천국, 3. 회개, 4. 열매, 5. 세례, 6. 이제, 7. 의, 8.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