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협력하여 예수님을 공격
주요 구절: 마 22:15
마태복음 21장 33-46절에 나온 ‘포도원 농부 비유’나 22장 1-14절의 ‘혼인 잔치 비유’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영접하지 않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것입니다. 그들은 언약백성으로서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지만, 택함 받지 못하여 잔치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비유를 자세히 보면 청함 받은 자신이 스스로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1____)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5-6절)입니다. 결국 길가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잔치에 초대(10절) 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2_____)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14절) 이 비유는 앞으로 이방인들이 천국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보여 줍니다.
평소 헤롯 당원(16절)과 사두개인(23절)과 친하지 않은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모함하고 대적하는 대는 긴밀히 협력합니다.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시 2:2) (3____) 당원들은 ‘세금 문제’(15-22절)로 도전합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21절)입니다. (4______)은 ‘부활 문제’(23-33절)로 공격합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5____)들과 같으니라.”(30절) 마지막으로 (6______)인 중 한 율법사는 ‘가장 큰 계명’(34-40절)을 가지고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예수님은 십계명 전체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해 설명하셨습니다. 그들의 공격은 실패합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당신이 그리스도(메시아)임을 다윗의 시편(시 110:1)을 가지고 증명합니다(41-46절). “다윗이 그리스도를 (7___)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45-46절)
생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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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헤롯당, 사두개인, 바리새인을 찾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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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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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 사업, 2. 택함, 3. 헤롯, 4. 사두개인, 5. 천사, 6. 바리새인, 7.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