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장 안식일의 주인이신 왕이 오셨으니 금식할 필요 없음

주요 구절: 막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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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절에서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한 (1____)병자를 고치면서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왕’(5, 10절)임을 보여줍니다. 그 후 예수님은 죄인의 대표 격인 레위를 불러 제자로 임명합니다(13-17절). 예수님은 죄인 세리의 집에 들어갔고 많은 죄인이 함께 식사를 합니다. 바리새인의 서기관은 그것이 못마땅합니다. 하지만,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잃어버린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2____)을 부르러 왔노라.”(17절) 세례요한의 제자와 바리새인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다고 트집을 잡았습니다(18절). 금식은 자신의 죄를 보고 하나님의 긍휼을 바랄 때 하는 것입니다. 온 인류의 왕이신 예수님 앞에서 금식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죄를 용서 받아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3____)할 것이니라.”(20절) 새 포도주는 새 (4____)에 담습니다(18-22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다가 이삭을 잘랐습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에게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이라고 항의했습니다. 안식일의 정신을 왜곡했습니다. “안식일이 (5____)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6____)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27절). 예수님은 안식일의 (7____)이십니다(28절). 참 안식을 주실 분이십니다.

 

생각하기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자유를 어떻게 누리고 있나요?

 

 

해답

 

답: 1. 중풍, 2. 죄인, 3. 금식, 4. 부대, 5. 사람, 6. 안식, 7.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