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3장 환난 가운데 굳센 믿음
주요 구절: 살전 3:7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베뢰아를 거쳐 아덴으로 내려옵니다. 이 거리는 약 420km나 됩니다. 바울은 (1_____)를 다시 그들에게 보냅니다(2절). 처음 믿은 신자가 환난으로 흔들리고 전한 복음이 헛될까, 염려해서입니다(3-5절). 환난에 대해서는 이미 말했던 것이긴 합니다(4절). 디모데가 돌아와 데살로니가교회의 상황을 전합니다. 바울 선교팀은 “모든 (2____)과 (3____ ) 가운데서 (그들의) (4____)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습니다(7절). 데살로니가교회는 믿음과 사랑 안에 굳게 서 있습니다. 그들은 바울 선교팀을 항상 간절히 생각합니다(6절). 바울 선교팀도 그들을 보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8절) 복음 전하는 자의 보람과 기쁨과 감사를 봅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5____)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6____)로 하나님께 보답할까?”(9절) 바울과 일행은 그래도 그들이 ‘믿음’에서 자라가고 ‘사랑’을 넘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거룩하고 흠 없이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11-13절).
| 생각하기 | |
| 복음 전하는 자와 받는 자의 행복이 무엇일까요? | |
| 해답 | |
| 답: 1. 디모데, 2. 궁핍, 3. 환난, 4. 믿음, 5. 기뻐, 6. 감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