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장 세상의 악에 대한 의인의 자세
잠 24:1
본 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악인’과 ‘미련한 자’와 ‘사악한 자’와 ‘거만한 자’에 대한 의인의 자세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훈합니다. 성도는 악인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도 말고 그것 때문에 그들과 함께 어울리려고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1. 21절). 동시에 악인의 행동을 보고 (1___)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19절). 악인에게는 장래가 없고 등불이 곧 꺼지며 재앙이 속히 임할 것입니다(17, 21-22절).
동시에 지혜자는 이웃 사랑을 권면합니다(10-12절). 이웃이 어려움을 당했는데도 몰랐다고 변명해서는 안 됩니다(11-12절). 또 (2____)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고 원수가 엎드러질 때에 (3____)에 기뻐하지 말라고 합니다(17절). 동시에 재판장은 사람의 낯을 보고 정의롭지 않게 재판하지 않아야 합니다(23-26절).
지혜자는 게으르지 않습니다(30-34절). 게으른 자와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은 차이가 납니다. 지혜 없이 게으른 자를 향한 경고입니다. “네가 (4____)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니, 네 (5____)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33-34절) 올 것입니다.
답: 1. 분, 2. 원수, 3. 마음, 4. 좀더, 5. 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