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5장 빌닷의 세 번째 말

욥 25:4

욥의 친구 빌닷이 다시 욥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이제 논리가 궁색해 보입니다. 우선 공격의 분량이 전보다 적습니다. 여섯 절 밖에(1-6절)되지 않습니다. 빌닷은 하나님의 무한한 절대주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1____)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2____)을 베푸시느니라.”(2절) 동시에 인간의 유한함을 앞세웁니다. “하물며 (3_____) 같은 사람, (4____) 같은 인생이랴.”(6절) 지극히 옳은 말이지만 욥의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답: 1. 주권, 2. 화평, 3. 구더기, 4.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