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4장 욥의 대답(3)

욥 14:15

이미지: 사람 1명, 턱수염

욥은 사람의 삶이 얼마나 허무하고 보잘 것 없는지에 대해 금방 시들어 버리는 (1___)과 지나가버리는 (2_____)(2절)에 비유합니다. 나무는 늙어도 다시 움이 돋아나 생존하지만, 사람은 넘어지면 사라져버린다고 푸념합니다(7-12절). 그러나 욥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의 모든 (3____)의 날 동안을 참으면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겠나이다. 주께서는 나를 (4____)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14-15절)

 

답: 1. 꽃, 2. 그림자, 3. 고난, 4.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