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음행 중에 잡힌 여자세상의 빛하나님의 아들

주요 구절: 요 8:12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예수님에게 “음행 중에 잡힌 여자”(3절)를 끌고 와 시험합니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5절) 예수님은 대답합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1____) 돌로 치라.”(7절) 그들은 조용히 떠났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틈만 나면 복음을 전합니다. “…나는 세상의 (2___)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12절)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증언이 권위가 없다고 공격합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하늘 아버지의 증언이 있으니 율법의 두 사람의 증언을 충족시킨다고 반박합니다. 바리새인은 여전히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선포는 계속됩니다. “…너희가 (3____)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28-29절) 여기에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의 질서와 아름다운 교제를 봅니다.

이 말씀을 믿는 유대인이 있습니다(30절). 그들을 향해 예수님이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4____)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31-32절) 유대인은 한 번도 종이 된 적이 없는데 왜 ‘자유롭게 하리라’하느냐고 따집니다. 그들은 ‘죄를 범하는 자가 죄의 종’(34절)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니 사탄의 종이 분명합니다(37절). “너희는 너희 아비 (5____)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6____)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7____)가 되었음이라.”(44절)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그들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8____)하였느니라…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56-58절)

 

생각하기  
나는 거짓에 대해 얼마나 관대하나요?
   
해답  
답: 1. 먼저, 2. 빛, 3. 인자, 4. 제자, 5. 마귀, 6. 거짓, 7. 아비, 8.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