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7장 하나님의 섭리: 하만의 몰락
에 7:10
에스더는 두 번째 잔치를 베풀고 왕에게 하만을 고발했습니다. 하만은 독일의 히틀러(Hitler)와 그 밑에서 유대인을 학살한 아히만(Eichmann) 같은 자입니다. 왕이 노발대발했습니다. 하만이 에스더가 앉아 있는 걸상 위에 엎드려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 왕이 그 광경을 보고는 경악했습니다. “……저가 궁중 내 (1___)에서 왕후를 (2____)까지 하고자 하는가……”(8절) 한 신하가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높은 나무를 준비했다는 말을 하자, 왕은 하만을 그곳에 매달아 죽입니다. 사악한 하만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도움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엄청난 반전의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답: 1. 앞, 2. 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