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8편 고통 받는 경건한 자의 탄원과 감사

시 28:1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이 시는 대적자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경건한 성도의 하나님에 대한 탄원입니다. “악인과 (1___)을 행하는 자들과 (2____) 나를 끌어 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3____)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4____)이 있나이다.”(3절) 하나님을 참으로 인정하고 의지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분명하게 구별해 달라는 애타는 탄원입니다. 겉모습으로 알 수 없는 이중적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런 자들로부터 고통을 받기 쉽습니다.

1-4절은 탄원하는 기도입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내게 (5___)를 막지 마소서……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6____)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1절) 이 표현을 보면 시인은 아주 곤란한 처지에서 심각한 고난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자기의 “힘”과 “방패”와 “요새”인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6-8절).

9절은 언약백성 전체의 기도입니다. “주의 백성을 (7____)하시며 주의 (8____)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9____)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9절)

 

답: 1. 악, 2. 함께, 3. 화평, 4. 악독, 5. 귀, 6. 무덤, 7. 구원, 8. 산업, 9. 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