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5편 여호와는 성벽처럼 의인들을 보호하셔
시 125:2
“의인들”(3절)과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4절)은 순례 길에서 “악인”(3절)과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5절)과 “죄를 범하는 자들”(5절)을 만날 때 두려움을 버리고 평안을 누려도 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1절)는 흔들리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1____)하는 자는 시온 산이 (2____)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3____)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4____)을 지금부터 (5____)까지 두르시리로다.”(1-2절) 성벽이 인간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것같이 하나님은 성도를 보호함을 시인은 확신하며 노래합니다. 답: 1. 의지, 2. 흔들, 3. 두름, 4. 백성, 5.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