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장 예루살렘에서 바울의 변명

주요 구절: 행 22:1

Paul's Trial Before the Sanhedrin (Acts 22:30—23:35) – Knowing God through  His Word … Day by Day

바울은 천부장의 허락을 받고 히브리어 말(아람어)로 복음을 “변명”(apologia=변증/변론)하기 시작합니다(1절). 바울은 자신의 변론을 듣는 사람들을 향하여 “부(1___)들아”(1절)라고 부릅니다. “부형”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호칭입니다. 글자 그래도 번역하면 ‘아버지들과 형제들이여’입니다. ‘아버지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표현하고 ‘형제들’은 그 외의 동족을 지칭하는 것으로 당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호칭입니다.

 

먼저 바울은 자신이 ‘엄한 교훈’을 배우고 ‘열심’ 있는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의 도를 대적하고 추종자를 박해했음을 고백합니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나사렛 예수를 만나 믿고 세례를 받았음을 증언합니다(3-16절). 뿐만 아니라, 바울은 예루살렘이 아닌 멀리 이방인을 위한 복음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음을 선포합니다(17-21절). 그 얘기까지 듣던 유대인은 분노합니다.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2___)다가 (3____)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4____)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22-23절) 그들이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은 이방인도 복을 받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유대인의 눈에 이방인은 저주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백부장은 도대체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람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을 가죽 줄로 매어 채찍질하여 심문하라고 명령합니다. 그 때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로마 (5____) 된 자를 (6___)도 정하지 아니하고 (7____)질할 수 있느냐?”(25절) 바울의 로마 시민권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쓰임 받는 순간입니다. 천부장과 백부장은 바울을 잘못 대우한 것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다음 날 천부장은 로마의 법에 따라 유대인의 고발을 듣기 위해 공회를 소집하여 바울을 그들 앞에 세웁니다(30절). 물론 결박을 푼 체 말입니다. 바울의 복음선포의 기회입니다.

 

생각하기  
사회적 지위가 복음을 위해 이용된 것이 있나요?
   
해답  
답: 1. 형, 2. 듣, 3. 소리, 4. 없애, 5. 시민, 6. 죄, 7. 채찍